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현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키이스트 측은 25일 “김현중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보이그룹 SS501로 2005년 연예계에 데뷔한 김현중은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 역으로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 받
‘HIS HABIT’, ‘TIMING’ 에 이어 지난해 ‘HAZE’(2017)까지 세 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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