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가수 정동하가 ‘가왕’ 조용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정동하, JK 김동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정동하에게 지난주 KBS2 ‘불후의 명곡’ 조용필 편에 출연한 것에 대해 물었다. 아직 공연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정동하는 “조용필 선생님이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다”고 자랑했다.
그는 “조용필 선생님은 진짜 놀랍다. 아직까지도 음악에 대한 열정
한편 정동하는 지난 17일 손예진의 대표작으로 유명한 영화 ‘클래식’ OST ‘사랑하면’을 리메이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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