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주완 사진=온주완 SNS 캡처 |
온주완은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하면서도 라디오를 놓지 않았을만큼 라디오 DJ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온주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과거 온주완은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
더불어 그는 드라마와 뮤지컬 ‘뉴시즈’를 병행 중이라 밝히며 “뮤지컬 무대 위의 나를 보고 싶어해 영향을 미친 게 사실”이라 덧붙였다.
한편 온주완은 지난해5월부터 '온주완의 뮤직쇼'를 진행해왔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