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시크릿 마더’ 김소연, 무아지경 ‘클럽 댄스 퀸’으로 파격 변신

기사입력 2018-04-27 10:0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김소연이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김소연이 출연을 확정 지은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대리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로,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두 여인의 시크릿한 우정과 위기가 예측불허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극중 김소연은 궁금한 것은 절대 못 참고, 머리 복잡해지는 계산은 딱 질색에, 하고 싶은 건 일단 내지르고 보는 선폭주 후대응의 일인자 김은영 역을 맡았다. ‘계획적, 단정함’과는 거리가 먼 그녀는 보육원에서 친자매처럼 자란 언니의 행방을 찾기 위해, 본래의 성격과는 정반대인 입시 대리모 리사 김의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공개된 사진은 입시 대리모 리사 김이 아닌, 본디 김은영으로 돌아가 나 그대로를 풀어놓은 모습을 담고 있다. 그런데 강렬한 조명 아래, 음악이 이끄는 대로 몸을 흔드는 그녀의 표정에서 왠지 모를 슬픔과 괴로움이 느껴지는 듯하다.
김소연은 “각각 다르게 표현해야 하는 김은영과 리사 김, 두 역할로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면서 “무엇보다 대본이 너무 재미있는데, 내가 보고 느낀 감정을 시청자에게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극과 극 캐릭터를 동시에 보여줄 김소연의 파격 변신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시크릿 마더’는 ‘원티드’, ‘이혼 변호사는 연애 중’을 연출한 박용순 감독과 황예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5월 12일 첫 방송된다.
trdk0114@mk.co.kr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속보] 해리스 "韓 전기차 미국 생산 전 과도기간 우려 해소 방안 모색"
  • 하태경 "尹 이번 논란, MBC 불량보도·대통령실 부실대응의 조합"
  • 박홍근 "MBC와 정언유착?…후안무치에 역겹다"
  • 만취 여성 모텔 데려가 직장 동료 불러 함께 성폭행한 20대
  • 이준석, 尹 비속어 논란에 "민생 경보음 들리느냐 안 들리느냐가 더 중요"
  • 인도서 로또 1등 당첨돼 43억 얻은 남성 "로또 1등 되고 불행해져"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