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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시청률] ‘우리가 만난 기적’, 11.9%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기사입력 2018-05-01 09:11

우리가 만난 기적 시청률 사진=우리가 만난 기적 화면 캡처
↑ 우리가 만난 기적 시청률 사진=우리가 만난 기적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이 매주 다이내믹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9회 시청률 11.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월화극 1위의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에서는 송현철(김명민 분), 선혜진(김현주 분), 조연화(라미란 분)의 관계가 얽히고설키며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펼쳐졌다.

먼저 송현철은 자신을 남편이라고 확신하는 조연화에게 다른 송현철임을 강조했다. 특히 송현철B(고창석 분)의 주민등록증을 강에 던져버린 그에게선 해결해야 될 것들이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길 바라는 속마음이 엿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호기심을 높였다.

이어 은행 지점 실적을 올리기 위해 직원들을 불러 모아 도움을 요청한 송현철은 새로운 삶을 받아들인 듯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위해 사고 전 송현철B의 짬뽕을 좋아한 사채업자(박준규 분)를 만나 술자리를 가지기까지 한 것.

그러나 송현철이 그 자리에서 키위알레르기로 갑자기 쓰러지게 되고 휴대전화에 ‘아내’로 저장된 조연화에게 연락이 가면서 혼란이 가중됐다. 마음을 추스르고 있던 조연화는 송현철이 쓰러졌다는 것과 자신이 ‘아내’로 저장되어있다는 사실에 충격에 휩싸여 흥미를 배가했다.

특히 딱풀이(최병모 분)에게 전화를 받고 급히 달려온 선혜진과 마찬가지로 병원을 찾은 조연화가 마주치면서 몰입도가 최고치에 달했다. 송현철, 선혜진, 조연화 사이 복잡한 감정과 보이지 않는 긴장감이 형성되며 엉켜버린 세 사람의 인연의 끈이 풀어질 수 있

을지 끝까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처럼 ‘우리가 만난 기적’ 9회 방송에서는 송현철과 선혜진, 조연화의 삼각구도가 더욱 심화되면서 안방극장의 시선을 강탈했다. 무엇보다 송현철이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 비밀 수첩을 꺼내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 마지막까지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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