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한채아가 신혼여행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행 포기. 입덧 토덧.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현재 입덧으로 고생 중이란 사실을 털어놨다.
한채아는 지난 4일 SNS를 통해 차범근
한채아와 차세찌는 오는 5월 6일 서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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