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아 입덧 사진=DB |
한채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행(신혼여행) 포기. 입덧 토덧.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지난해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진행된 기자
이어 지난 4월 SNS를 통해 “제게 새 생명이라는 또 다른 선물이 찾아왔다”고 임신 사실을 전했다.
한채하와 차세찌는 오는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