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이 오는 7일부터 두 번째 합숙에 돌입한다.
Mnet 관계자는 3일 스타투데이에 “‘프로듀스48’ 연습생들이 오는 7일부터 두 번째 합숙에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프로듀스48' 센터와 관련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애프터스쿨 가은이 ‘프로듀스48’ 한국 센터로 선발, 일본 센터를 맡은 미야와키 사쿠라와 각각 1, 2절 센터로 선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프로듀스48’ 출연자와 센터 선발과 관련해서는 답변해드리기가 어렵다. 방송을 통해 확인
한편 ‘프로듀스48’은 한국의 대표적인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 시스템과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한일 양국의 연습생 96명이 최초의 한일(韓日) 걸그룹 데뷔를 목표로 서바이벌을 펼친다. 오는 6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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