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은퇴를 선언한 배우 이태임의 만삭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이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4일 한 매체는 출산을 앞둔 이태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태임은 눈에 띄게 배가 불러있어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이태임의 근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제 은퇴했고, 일반인이다. 관심 없다", "이런데 관심을 가져줘야 하나. 팬들에 예의도 없이 그냥 은퇴한다 한마디 남기고 갑자기 떠난 사람. 보고 싶지 않다", "일단 임신 축하하고, 건강하게 출산하길. 근데 더는 TV에 안나왔으면 좋겠다" 등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태임은 지난 3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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