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미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류서방 중국 #프로필사진 찍는 날 나는 외조 사극복장이 너무 잘 어울리는 내 남편 멋지다 #셀카#셀스타그램#부부스타그램#살림남#필미부부”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프로필촬영 마지막 콘셉트 #나쁜남자 #멋지다 #필미부부#살림남#행복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와 류필립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
미나는 류필립의 프로필 사진 촬영을 응원하며, 달콤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17살 나이 차의 미나와 류필립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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