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음악회 진해성 사진=KDH엔터테인먼트 |
진해성은 오는 6일 KBS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열린음악회’ 녹화는 관광도시 창원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대화홥의 계기로 진행된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 하는 ‘2018 창원 방문의 해’ 기념으로 창원시청 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녹화 현장에는 2만5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흥겨운 트로트로 무대를 장악한 진해성은 창원시청 앞 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열렬한 반응을 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한편 진해성은 최근 이탈리아 커피브
‘열린음악회’는 1993년 처음 방송을 시작하여 대한민국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 다양한 가수를 통해 전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