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이 탄탄한 복근과 등 근육을 자랑해 화제가 된 가운데 역시나 그 비결은 운동이었다.
최은경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MC가 “최은경 씨 복근이 화제다”고 말하며 몸매 사진을 공개했고, 사진 속 탄탄한 등 근육과 복근에 MC와 100인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최은경은 이에 “당시 하고 있던 프로그램에서 내 등 근육을 보더니 '등의 신'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고 깜짝 공개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 최은경은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100인들과 치열한 접전을 펼쳐, 한 치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감돌게 했다. 오는 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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