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제공| JTBC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그룹 워너원이 출연하는 '아이돌룸' 첫 방송이 90분 특별 편성됐다.
오는 12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은 정형돈과 데프콘이 새로이 선보이는 아이돌 전문 예능프로그램으로 첫 게스트 워너원이 촬영을 마쳤다.
'아이돌룸’ 제작진은 “워너원이 녹화 당시 ‘최고의 대세돌’다운 예능감을 선보였다. 그들의 모습을 남김없이 보여주기 위해 90분 방송을 결정했다”라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 워너원. 제공| JTBC |
워너원은 녹화 내내 물오른 예능감을 발휘하며 멤버 간에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아이돌룸’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개인기는 물론, 2MC ‘돈희-콘희’와의 ‘케미’로 폭
‘아이돌룸’은 JTBC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으로 아이돌과 팬들의 ‘신뢰도 1위 방송’을 지향한다. 워너원의 물오른 예능감은 오는 12일 오후 4시 40분 JTBC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생중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