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보이그룹 인투잇(IN2IT)이 완전체로는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한다.
오늘(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는 주목할 그룹을 소개하는 코너 '금주의 엄지돌'이 전파를 탄다. 인투잇(지안, 연태, 인호, 현욱, 아이젝, 인표, 성현)은 7인 완전체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이날 인투잇은 마돈나의 보깅댄스를 새롭게 재해석하며 화제를 모은 신곡 '스냅샷(SnapShot)'을 비롯해 소녀시대 '지(Gee)' 2배속 댄스에 도전하며 신인다운 패기를 보여준다.
또한, '매력채굴 캠' 코너에서는 하이패션 포즈, 셀럽파이브와 가시나 커버댄스 등의 개인기를
한편, 인투잇 완전체가 출격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9일 오후 6시 방송된다.
bmk221@mkinternet.com
사진제공|MMO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