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이 수제버거에 이어 라면
오늘(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연출 이윤화, 이하 ‘이불 밖’)에서는 집돌이들의 제주도 공동 휴가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행 극성수기를 맞아 제주의 많은 인파를 우려한 로꼬는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헬맷을 꺼내들었다. 인기 많은 대세 아이돌 강다니엘에게 사람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직접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강다니엘은 영화 ‘원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이불 밖’의 마스코트 강다니엘의 빛나는 활약이 예정된 가운데 제주 집돌이들의 웃음 만발 휴가는 오늘(10일) 밤 11시 10분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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