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46)이 미국 LA의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망중한을 즐겼다.
윤현숙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오늘은 이 느낌 그대로 온전히 느끼고 싶다. 햇살. 바다. 바람. 모래. 그리고 나"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46살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와 볼륨있는 각
윤현숙은 1990년대 혼성그룹 잼 출신으로 이혜영과 함께 여성 듀오 ‘코코’로 활동하기도 했다. 오랜 미국생활 끝에 배우로도 활동 중인 그는, 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 ‘메리대구 공방전’ ‘애정만만세’ 등에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