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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 신승훈X에일리, ‘Fly Away’로 관객이 뽑은 최고의 무대 선정

기사입력 2018-05-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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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콜 신승훈 에일리 사진="더콜" 방송 캡처
↑ 더콜 신승훈 에일리 사진="더콜" 방송 캡처
프로듀서 신승훈과 독보적인 디바 에일리가 환상적인 호흡으로 ‘더 콜’ 최고의 커플에 등극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더 콜’ 2회에서는 커플 매칭에 성공한 신승훈X에일리, 김종국X태일, 김범수X비와이, 휘성X황치열이 ‘답가 또는 Another Story’를 주제로, 1차 라인업 아티스트들의 명곡과 연관성을 지닌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콜라보 미션을 받았다.

네 쌍의 커플이 선보인 역대급 음악에 1534, 2049 타깃 시청률은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켰고, 신승훈과 에일리의 무대에서는 최고 시청률이 2.7%까지 상승했다. (닐슨 유료 플랫폼 기준, Mnet tvN 합산)

8명의 아티스트들은 2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주제를 반영한 신곡을 완성하고 무대를 준비했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커플은 김범수와 비와이였다. 두 사람은 김범수의 대표곡 ‘보고 싶다’ 속 화자가 되어, 시간이 흐른 뒤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한 여자를 기다리는 이의 그리움을 담은 곡 ‘I Will Be’를 선보였다. 김범수의 압도적인 보컬로 시작된 무대는 도입부부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가스펠 그룹 헤리티지가 등장해 무대를 웅장한 울림으로 가득 채웠다. 여기에 비와이의 감각적인 랩이 더해지며 흡입력 강한 무대가 탄생했다.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보고 싶다’의 한 부분을 등장시켜 ‘답가’다운 연속성을 부여하기도 했다.

뒤이어 휘성X황치열 커플이 무대를 꾸몄다. 휘성의 ‘결혼까지 생각했어’와 이어지는 스토리, 하지만 전혀 다른 느낌으로 탄생한 신곡 ‘Single Life’는 미혼들의 삶과 생활 태도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마치 클럽에 온 듯 화려한 무대와 자유로운 음악 표현이 휘성, 황치열의 매력을 부각시켰다. 노래와 어울리는 중독성 있는 안무는 2주 만에 완성됐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했고, 두 사람의 브로맨스에 관객들 역시 열광했다.

고음 커플 김종국X태일은 김종국의 ‘한 남자’, 그 뒷이야기를 상상해 만든 곡 ‘혼잣말’로 무대에 섰다. 가사에는 한 여자를 짝사랑하던 남자가 다른 남자를 사랑하는 그녀를 놓아주려는 스토리가 담겼다. 태일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안정적인 고음, 그리고 가수로 돌아온 김종국의 베테랑다운 완벽한 가창력은 신선한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상상해본 적 없던 두 남자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귀 호강 그 자체였다.

마지막으로 신승훈X에일리가 신승훈의 노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에 대한 답가 ‘Fly Away’를 공개했다.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작곡한 트로피컬 장르의 곡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드러낸 무대였다는 평. 신승훈은 지금까지 들려준 적 없는 낮은 톤의 신선한 음색을 선보였고, 에일리는 특유의 시원하고 넘치는 보컬로 관객들을 흥분시켰다

. 그야말로 콜라보의 진수를 보여준 두 사람은 관객들이 뽑은 최고의 커플 무대에 선정됐다.

1차 프로젝트 무대가 모두 끝난 뒤에는 ‘커플 체인지’가 진행됐다. 신승훈X비와이, 휘성X태일, 김종국X황치열, 김범수X에일리가 새로운 콜라보 커플로 만났고, 다시 한 번 예상을 뛰어넘는 음악의 탄생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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