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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첫방①] ‘시그널’·‘비밀의 숲’ 잇는 명품 장르물 탄생하나

기사입력 2018-05-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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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첫방 사진=tvN
↑ ‘무법변호사’ 첫방 사진=tvN
[MBN스타 김솔지 기자] ‘무법변호사’가 tvN 장르물의 흥행 계보를 이을 수 있을까.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이다.

‘개와 늑대의 시간’ ‘오만과 편견’ 등의 김진민 감독과 영화 ‘변호인’ ‘공조’,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으로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윤현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무법변호사’는 한 남자의 복수, 두 변호사의 공조, 무법로펌과 절대 권력의 극렬한 대립을 담았다. 더 나아가 모든 악행과 복수의 시발점이 되는 차문숙(이혜영 분)과 안오주(최민수 분)의 존재는 봉상필(이준기 분)과 하재이(서예지 분)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면서 흡입력 강한 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법을 이용해 법망을 빠져나가는 승소율 최고 ‘무법변호사’ 봉상필의 진화가 드라마의 관전포인트로 작용하는 등 흥미진진하고 유쾌한 요소들을 전면에 내세워 악을 소탕하고 정의를 세우는 과정 아래 시원한 액션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진민 감독은 앞서 진행된 ‘무법변호사’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에 대해 “복수에 관한 드라마로 알려졌는데, 복수를 기반으로 하지만 다양한 인물들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다. 조금 더 유쾌하면서도 마음에 지니고 있는 응어리를 풀어내는 이야기다. 주말 오후 9시에 보기에 손색없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해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엇보다 ‘무법변호사’는 앞서 방영됐던 ‘시그널’ ‘비밀의 숲’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tvN 장르물 흥행 계보를 이을 것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탄탄한 연출력과 이준기, 서예지, 이혜영, 최민수 등 명품 배우들의 조합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로 5월 안방극장에 풍성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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