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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서예지, 물 만난 캐릭터…‘시간순삭’ 드라마 완성

기사입력 2018-05-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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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서예지 사진=무법변호사 첫방 캡처
↑ 무법변호사 서예지 사진=무법변호사 첫방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무법변호사’에서 서예지가 첫 회부터 핵사이다를 선사했다.

서예지는 12일 첫 방송된 tvN ‘무법변호사’에서 강인하고 똑 부러진 성격의 변호사 하재이 역으로 등장, 첫 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자신이 변호를 맡은 의뢰인이 재판에서 정당방위가 성립되지 않자 판사에게 항의했다. 하지만 판사는 "지금 같은 여자라고 여자 편 드는 거냐. 이래서 여자는 안되는 것"이라며 성차별을 했다. 오판에 이어 성차별 까지 하는 판사를 보며 참을 수 없었던 하재이는 "여자라서가 아니라 이 판결 잘못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판사를 향해 그는 주먹을 날렸다. 하재이의 사이다 발언과 행동들은 서예지의 찰진 연기로 재미를 더했다.

반면 아버지의 채무를 갚기위해 봉상필(이준기 분)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무법로펌의 사무장으로 첫 출근한 하재이는 봉상필과의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케미는 보는 재미를 더했다. 사귀는 사람 있냐고 묻는 상필을 향해 ‘당신 같은 변호사 딱 질색’이라며 철벽을 치며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흥미를 더했다.

‘무법변호사’ 첫회는 하재이를 연기한 서예지의 걸크러쉬 매력이 제대로 빛난 순간이었다.

실제로 행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 놓인 캐릭터를 당당하게

대처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보는 재미와 함께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또한 시크한 표정과 눈빛, 찰진 대사처리로 상황을 단 번에 제압하는 하재이의 포스 가득한 모습을 잘 그려냈으며 극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많은 걸크러쉬 캐릭터들 속에서도 가히 독보적인 매력을 보유한 인생 캐릭터를 탄생 시켰다는 평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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