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문성민의 태평양 등판이 이목을 끌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25화에서 문성민과 아들 시호가 같이 목욕탕에 들어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성민은 리호와 시호를 데리고 직장을 방문했다. 문성민과 시호 부자는 잠시 공놀이를 하고 난 후 흘린 땀을 씻기 위해 사우나에 들어갔다. 시호는 배구선수의 아들 답게 벌써부터 긴 다리를 자랑했다.
목욕탕에서 장난기가 발동한 문성민은 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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