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션·정혜영, ‘가난 고통’ 어린이 위해 바자회 ‘메이드 인 헤븐’ 개최

기사입력 2018-05-14 10: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션 정혜영 사진=컴패션코리아
↑ 션 정혜영 사진=컴패션코리아
션·정혜영 부부가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연다.

바자회는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이란 타이틀로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신사동 애술린라운지에서 개최된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과 함께하는 바자회는 션·정혜영 부부가 컴패션을 통해 100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게 된 지 1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다. 게다가 두 사람은 2010년부터 한국컴패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혜영은 지난 2008년 필리핀컴패션 후원 어린이 클라리제를 만나고 온 뒤, 내 집 마련의 꿈을 뒤로 하고 6명이었던 후원 어린이를 106명으로 늘렸다. 당시 정혜영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클라리제가 보낸 손편지에 쓰여진 ‘아이러브유 마미(I LOVE YOU MOMMY!)’라는 진심 어린 한 마디였다.

이후 션·정혜영 부부는 2011년 아이티컴패션 어린이 100명, 2015년 우간다컴패션 어린이 100명을 가슴에 품기로 결정하고 현재까지 300명이 넘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더불어 션은 바자회 이름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을 직접 지었다.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기쁨과 소중함을 선물해 주자는 의미다.

션은 “그 동안 컴패션 어린이들을 후원하면서 우리 가족에겐 더 큰 행복과 감사의 제목이 생겼다”며 “이번 바자회를

찾는 모든 분들도 그 행복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바자회에는 션이 소장하고 있는 운동화 500켤레를 비롯해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관련 100여개 브랜드의 물품이 준비된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컴패션에 기부돼 가난한 환경에 놓인 전 세계 어린이 100명의 양육과 우간다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한 강당 건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화제 뉴스
  • 윤석열 작심발언 파문…검찰 내부 "권력기생 검사 부끄럽다" 비판
  • [속보] 레바논 폭발참사, 사망 73명·부상 3700명…총리 "베이루트 폭발 현장에 질산암모늄 2750t"
  • [속보] 홍남기 "9억 이상 고가주택 매매 자금출처 의심거래 상시조사"
  • 일본제철 "즉시항고 예정"…향후 자산 매각 절차는?
  • '제2의 윤희숙' 경쟁…부동산 법안 토론전 후끈
  • 수도권에 13만 가구 추가 공급…'50층 재건축' 열리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