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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슬럼프 시절 “부상을 당해 두 달 정도 경기에 못 뛰게 해달라” 기도 눈길

기사입력 2018-05-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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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사진=‘힐링캠프’ 캡처
↑ ‘힐링캠프’ 사진=‘힐링캠프’ 캡처
기성용이 화제다.

이에 기성용이 슬럼프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기성용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기성용은 "허정무 감독님께서 아무 말이 없자 내 자신이 못하는 걸 알기 때문에 불안했다"며 "마지막 스페인 경기 전 감독님께서 '이제 좀 할 때 되지 않았니?'라고 마지막경고를 주셨다"고 털어놨다.

기성용은 "이제 못하면 가라앉는구나 싶어 어디든 부상을 당해 두 달 정도 경기에 못 뛰게 해달라고 매일 30분씩 기도했다. 못하면 수많은 비난들을 듣게 될 테니 차라리 다쳐서 뛰지 못하는 것이 낫겠다 생각한 것"이라며 "그때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기성용은 "그 후 잘했던 경기 영상을 반복시청하면서

'언젠가는 다시 잘 할 수 있을거야'라고 자기 최면을 걸며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성용은 스완지와 오는 6월 30일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된다.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풀린 기성용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내 팀들은 물론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AC밀란의 러브콜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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