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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귀요미 김설, 감동 실화 `아일라`로 해외 진출

기사입력 2018-05-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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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2018 세도나국제영화제 관객상, 2017 케이프타운국제영화제 편집상 등을 받은 '아일라'의 주연을 맡은 아역 배우 김설이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아일라'는 1950년 한국전쟁에 참전한 터키 군인 ‘슐레이만’과 포화 속 부모를 잃은 5살 한국 소녀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참혹한 전쟁 속 고아가 된 한국 소녀를 만난 한국전쟁 파병군 슐레이만이 소녀에게 아일라라는 이름을 붙여주게 되면서 시작된 감동 실화로 김설은 전쟁 속에서 삽시간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됐지만 운명 같은 만남으로 따스한 사랑을 받게 된 아일라를 연기했다.
김설은 “세상 모든 아빠들이 '아일라'를 보면 좋겠다. 모든 아빠들이 슐레이만 아빠처럼 된다면,

세상이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그는 “슐레이만 할아버지가 한국 개봉을 기다리셨는데 하늘에 있는 슐레이만 할아버지에게 '아일라'가 한국에서 개봉한다고 알려드리고 싶다"며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일라'의 실제 주인공 슐레이만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아일라'는 6월 21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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