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를 제외한 걸그룹 피에스타 4명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피에스타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스타투데이에 “피에스타 재이, 린지, 예지, 혜미와 지난 달 말 계약이 만료됐다”면서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차오루와는 계약기간이 남아있어 재계약을 논의 중인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린지는 윌엔터테인먼트,
한편 2012년 싱글 앨범 ‘VISTA’로 데뷔한 피에스타는 '하나 더', '블랙 라벨', '애플 파이' 등을 발표했다. 피에스타의 마지막 앨범은 2016년 5월 발매한 ‘애플 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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