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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남상일 “아내 이원아 내 스타일 아냐, 장인·장모 만난 뒤 결혼 결심”

기사입력 2018-05-16 10:43 l 최종수정 2018-05-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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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남상일,이원아.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여유만만' 남상일,이원아.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국악인 남상일이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 결심까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2 시사·교양프로그램 ‘여유만만’에서는 남상일과 아내 이원아, 남상일의 어머니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남상일은 아내 이원아 씨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먼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남상일은 “제 스타일은 아니었다. 저는 참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아내는 통통 튀는 발랄한 스타일이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이상형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아내가 생각나더라. 첫 만남 당시 재미있었던 분위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라며 인연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상일은 장인, 장모와 만

난 뒤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남상일은 “장모님이 정말 현명하시고 가정적이시다. 그리고 음식 솜씨도 정말 좋았다. 제가 대구 공연 갈 때마다 과일과 음식을 손수 가져다 주셨다”고 밝혔다.
한편 남상일은 지난 3월 7살 연하 미모의 금융인 이원아씨와 결혼했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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