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출산하는 추자현이 만삭 근황을 전했다.
14일 중국 시나연예는 “추자현이 5월 8일 남편 우효광과 함께 한국의 한 병원을 찾았다”고 보도하며 영상 캡처를 올렸다.
사진 속 추자현은 살이 조금 오른 모습으로 임신 9개월째 만삭의 배를 손으로 어루만지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예비 아빠 우효광도 하트를 그리면서 곧 만나게 될 2세에 들뜬 표정이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해 7월부터 ‘동상이몽2’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우효광은 ‘우블리’라는 애칭을 얻으며 “결혼 조하” 등 유행어를 남겼다. 지난 3월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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