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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S Day③] `버닝` 전종서, 논란 딛고 역대급 신데렐라 될까

기사입력 2018-05-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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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태도 논란에 휩싸인 신예 전종서는 제2의 김태리가 될 수 있을까.
전종서는 오늘(17일) 개봉하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으로 데뷔한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이 ‘시’ 이후 8년 만에 내놓은 작품으로,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제 71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창동 감독은 전종서를 두고 “속을 알 수 없는 해미처럼, 전종서 역시 미스터리하고 알 수 없는 매력이 있었다. 전종서라는 배우만이 해미 역할에 어울릴 것 같았다”며 캐스팅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창동 감독의 선택을 받은 전종서는 극중에서 당돌하고 자유로운 매력으로 종수(유아인)와 벤(스티븐 연)을 끌어당기는 해미로 열연을 펼쳤다. 서늘한 눈빛과 도발적인 매력으로 미스터리한 해미를 완성해냈다.
‘버닝’으로 스크린 데뷔를 치르게 된 전종서는 충무로 샛별 김태리의 행보와 비교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배우 김태리 역시 데뷔작인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로 칸 영화제에 진출하며 누구보다 화려한 시작을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전종서는 우려의 시선도 함께 받고 있다. 개봉 전부터 태도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 전종서는 칸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팔과 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표정을 찡그리는 등 무성의한 태도로 도마에 올랐다. 칸 홍보 일정 중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기로 하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기대와 우려의 시선을 동시에

받고 있는 전종서는 데뷔작 ‘버닝’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전종서가 논란을 딛고 충무로 샛별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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