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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최화정·김숙 “이거 우리 얘기네”…연애→먹방 참견

기사입력 2018-05-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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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최화정·김숙 사진=KBS joy
↑ ‘연애의 참견’ 최화정·김숙 사진=KBS joy
[MBN스타 김솔지 기자] 최화정과 김숙이 연애가 아닌 먹방 참견에 나선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18회에서는 본격적인 사연을 만나보기 전에 한줄 참견으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

한 줄 참견 사연을 보낸 남자는 1년 365일 입으로만 다이어트 중이라고 말하는 여친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혔다. “매일 나 다이어트 할 거야! 안 먹어!”라는 말을 달고 살지만 막상 음식이 나오면 많이 먹은 뒤 말리지 않았다며 짜증을 낸다는 것.

이에 사연이 소개되자마자 최화정과 김숙은 뜨끔한 반응을 보이며 “이거 완전 우리 얘기다”라고 격하게 공감을 표한다. 특히 김숙은 “여자친구를 욕하지 마라! 우리도 다이어터들이다”라는 말로 여친을 강력하게 옹호하기도.

이어 최화정 역시 “나는 오늘도 그랬다. 오늘부터 절대 안 먹는다고 다짐해놓고 와서 핫도그 6개를 시켰다”면서 김숙과 함께 핫도그를 한 번에 여러 개 먹어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들은 곽정은이 “그건 다이어터가 아니라 푸드 파이터다”라고 팩트 폭격을 날리자 “원래 입으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푸드 파이터를 같이 겸임 한다”며 반박해 한 번 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그렇다면 여친의 다이어트 때문에 힘든 남친에게 최화정과 김숙이 어떤 조언을 건넸을지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누구보다 사연 속 여친에게 깊은 동질감을

표하고 있는 그녀들의 참견에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친구들에게 호구 취급을 당하는 남친으로 인해 같이 도매급으로 무시 받고 있는 여친이 SOS를 청한다. 도를 넘는 남친 친구들의 행동에 프로 참견러들 또한 분노를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더욱 흥미를 자극,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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