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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성추행, 곤혹 치른 ‘어바웃타임’…오늘(17일) 예정대로 제작발표회 진행

기사입력 2018-05-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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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성추행 어바웃타임 사진=MBN스타 DB
↑ 이서원 성추행 어바웃타임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이서원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 예정이었던 tvN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 측이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한다.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이하 ‘어바웃타임’) 측은 17일 오후 제작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식 감독, 이상윤, 이성경, 임세미, 이서원, 한승연, 김로운이 참석 예정이었다.

그러나 제작발표회 전날인 지난 16일 이서원이 지난달 8일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에 대해 이서원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이서원 배우와 관련한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무엇보다 진작에 출연을 확정짓고 올 2월부터 촬영에 들어간 ‘어바웃타임’ 측은 이서원의 성추행 논란에 몸살을 앓고 있다. 이서원은 극중 여주인공이 출연하는 뮤지컬의 연출자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앞서 ‘어바웃타임’ 측은 “내부 논의를 통해 이서원의 하차를 결정했다”며 “이서원은 조연 역할로 분량이 절대적으로 크지 않지만

스토리 자체를 삭제할 수는 없어 다른 배우로 대체해 재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제작발표회를 하루 앞두고 불거진 출연 배우의 논란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지만, ‘어바웃타임’ 측은 이서원의 하차 및 불참 소식과 함께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와 관련한 질의응답이 예상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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