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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이지훈·고원희·전수진·서은아 `당신의 하우스헬퍼`서 만난다

기사입력 2018-05-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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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보나, 이지훈, 고원희 전수진, 서은아가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만난다.
7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김지선, 연출 전우성, 임세준)는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 김지운(하석진)이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 드라마. 웹툰 플랫폼 KTOON에서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최고의 한방’, ‘란제리 소녀시대’를 통해 연기 도전에 성공한 연기돌 보나는 ‘임다영’ 역을 맡았다. 광고기획회사 늦깎이 인턴으로, 지상 최대의 목표는 정규직 전환과 아버지가 남긴 집을 지키는 것. 밀림처럼 망가진 집과 버거운 인턴 생활 속에서 마법처럼 나타난 하우스헬퍼 지운은 굳게 닫혀있던 문을 열고 다영의 일상을 반짝거리게 바꿔놓을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지훈이 변호사 ‘권진국’ 역을 맡았다. 변호사를 막 시작한 시점에 법률 상담을 해주며 다영과 알게 됐고, 파티에서 우연히 화려한 윤상아(고원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일들이 진국을 자꾸만 두 친구 앞에 데려다 놓는다.
그리고 쥬얼리 디자이너 ‘윤상아’ 역은 매력적인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기대주로 떠오른 고원희가 연기한다. 장기 출장 중인 남자친구 집에서 살고 있는데, 엉망이 된 집을 정리해주러 온 지운이 남자친구와의 관계까지 제대로 정리해준 덕분에 사이가 멀어진 고교 동창 다영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집에서는 매우 추레하게 지내지만, 밖에서는 화려한 커리어우먼. 이러한 허세 가득한 인생도 날카로운 지운의 눈을 피하지 못한다.
개성적인 마스크와 매력을 지닌 전수진이 남대문 악세사리 도매상 ‘강혜주’ 역을 연기한다. 삼총사의 고교 시절 반 친구였던 혜주. 정리가 안 되는 집 때문에 지운을 알게 되는데, 사실 집보다 더 엉망인 건 함께 살고 있는 대학 동기이자 동업자인 남사친과의 관계. 그녀의 인생은 지운을 만나 어떻게 바뀌게 될까.
네일숍을 운영하는 ‘한소미’ 역에는 신스틸러 연기파 배우 서은아가 캐스팅됐다. 조용하고 나긋한 성격의 소미는 과거 트라우마 때문에 남자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고교 시절 삼총사로 뭉쳐 다니던 다영, 상아와 함께 살게 된 뒤, 다영의 집에서 처음으로 기분 좋은 남자 지운을 만나면서 서서히 변화하게 된다.
제작진은 “보나, 이지훈, 고원희, 전수진, 서은아가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하석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집을 정리하기 위해

하우스헬퍼와 만나지만, 그로 인해 엉망이었던 삶을 조금씩 정리해나가며 변화를 맞이한다”고 설명하며, “신선한 조합으로 뭉친 다섯 명의 배우들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최강배달꾼’, ‘천상의 약속’의 전우성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7월첫 방송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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