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오늘(21일)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엠넷의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화제인 가운데 진행에는 안현모와 가수 윤상, 평론가 강명석 등이 맡은 가운데 뛰어난 영어실력과 진행 능력을 갖춘 '안현모'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안현모'는 서울대 출신의 앨리트로 과거 기자로서 활동했었습니다. 또한 뛰어난 미모로 당시 방송에서 화제가 됐었습니다.
또한 안현모의 신혼 생활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안현모와 래퍼 출신 라이머 대표는 작년(2017년) 9월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만나지 5개
안현모는 결혼을 앞두고 “이 세상에 없을 줄 알았던 감히 꿈꾸기조차 양심에 찔렸던 꿈에 그리던 반쪽. 그럼에도 거친 삶으로 나를 초대해 미안하다 말하는 남자. 기꺼이 그와 한 배에 오르겠습니다”고 SNS를 통해 심정을 전한 바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