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밀라 카베요. 사진|카멜라 카베요 SNS |
가수 카밀라 카베요가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마치고 병원을 찾았다.
22일(한국시간) 카밀라 카베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탈수 증상으로 병원에 방문했다고 알렸다.
카밀라 카베요는 "어제 빌보드 공연 후 몸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다. 검사 결과, 모두 괜찮지만 탈수와 미열 증상이 있다는 결과를 받았고, 의사는 충분한 휴식을 권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내일 시애틀에서 열리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 너무 미안한 마음이다. 빨리 낫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1일 미국
카밀라 카베요는 지난해 발표한 '하바나(Havana)'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