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고독한 미식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일본 시네마투데이는 22일 성시경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성시경은 인터뷰를 통해 '고독한 미식가7' 카메오로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성시경은 인터뷰를 통해 "('고독한 미식가'의) 팬이다.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모두 봤다"라며 "출연하게 돼서 영광이다. 꿈만 같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 마츠시게 유타카가 서울 보광동의 한 갈비집 앞에서 포착돼 큰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고독한 미식가'는 원작 만화를 각색해 지난 2012년부터 방영 중인 작품으로, 중
한편 '고독한 미식가' 한국 출장 편은 오는 6월 1일과 8일 도라마코리아를 통해 일본과 동시 무료 VOD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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