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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맑음’ 심혜진, 최재성 실언에 “밥맛이다”…악연 시작

기사입력 2018-05-23 20:40 l 최종수정 2018-05-23 21:50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내일도 맑음’ 최재성이 심혜진에 실언을 하며 첫 만남을 가졌다.
2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박진국(최재성 분)이 윤진희(심혜진 분)에게 실언하며 첫 만남을 악연으로 엮이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국은 윤선희(지수원 분)의 구두를 배달하러 수정부티크를 찾아갔다. 박진국은 윤진희가 사장인줄 모르고 “윤선희 사모님께 전해달라”며 구두를 전했다. 이어 그는 “여기 대표가 여자라면서요? 이야기 들어보니까 성질머리가 아주 고약하다던데. 생긴 것도 얼굴에 심술보가 덕지덕지 앉았을 거다. 놀부 마누라처럼”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박진국은 “사장 잘 만나는 것도 복이라는 데 고생하겠다. 아줌마, 힘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기가 막힌 윤진희는 “일 다 보셨으면 가시라”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박진국이 “여기 뭐 떨어졌네”라고 윤진희의 시선

을 돌린 바. 그는 “인사 잘 하시네. 한번 보고 땡이라도 인사는 합시다. 아줌마 수고해요”라고 말하며 윤진희를 더욱 당황케 했다.
이후 윤진희는 “어이가 없다. 밥맛이다. 진짜”라며 박진국이 가고 난 뒤 불쾌감을 토로했다. 두 사람 모두 배우자와 일찍 사별하고 혼자 사는 상황. 이들의 인연이 과연 중년 로맨스로 이어질지 향후 호기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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