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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현장] 정지훈 “15년 만에 재회한 이동건 덕분에 친정집 온 기분”

기사입력 2018-05-24 14:39 l 최종수정 2018-05-24 18: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정지훈이 이동건과 15년 만에 드라마에서 재회한 감회를 밝혔다.
2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금토 드라마 ‘스케치’ 제작발표회에서 정지훈은 “쫓고 쫓기는 반전이 있는 드라마”라며 “‘상두야 학교가자’ 이후 15년 만에 이동건님을 만났는데 오랜만에 친정집에 온 느낌이 들면서도 행복하다.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첫 드라마를 동건이 형과 같이 하게 됐는데 언제 만나도 늘 기분 좋은 사람이고 서로 응원하는 사이였다. (촬영장에서) 여유가 될 땐 둘이 재미있는 얘기를 하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동건 역시 “친구 같은 존재가 있다는 게 행복하고 같이 만들어가서 행복하다”고 화답했다.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액션물이다. 연인을 잃은 강력계 에이스 형사와 72시간 안에 벌어질 미래를 그림으로 ‘스케치’할 수 있는 여형사가 함께 공조 수사를 펼치며 살인 사건을 쫓는다.
‘상두야 학교 가자’ 이후 15년 만에 다시 만난 정지훈, 이동건 두 남자의 대립과 지난 2014년 ‘유나의 거리

’를 연출한 임태우 감독의 장르물 도전으로 관심받고 있다.
극중 정지훈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범인을 검거하는 노련한 형사지만, 사랑하는 연인의 죽음을 막지 못한 아픔을 간직한 인물을 연기한다.
‘스케치’는 ‘예쁜 누나’ 후속으로 25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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