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은 죽지 않았다3’ 포스터 |
‘신은 죽지 않았다 3: 어둠 속의 빛’은 개봉 당시 전세계 교계를 뒤흔들며 역대 기독교영화 흥행 TOP 10 (Box Office Mojo기준)을 기록하고, 국내에서도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인 이슈와 기록을 낳으며 종교영화의 한 획을 그은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 ‘예수는 역사다’ 등 믿고 보는 기독교 영화 흥행작을 꾸준히 배출해온 명품 제작사 ‘퓨어 플릭스’의 신작으로 2018 교계 최고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신작에서는 이전 시리즈에서 배우 겸 프로듀서로 활약한 데이빗 A.R.화이트가 고뇌하는 주인공 ‘데이빗 힐’ 목사로 열연을 펼치고, 시리즈를 함께해온 쉐인 하퍼, 벤자민 오치엥 등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높은 시너지를 발휘했다.
함께 공개된 ‘신은 죽지 않았다 3: 어둠 속의 빛’ 메인 포스터는 잿더미가 된 예배당에서 십자가를 마주한 채 서있는 주인공의 뒷모습을 조명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모두가 부정하는 교회’, ‘하나님, 정말 살아계십니까?’ 라는 카피가 궁금증을 자아내기까지 한다.
또한 깨진 창문 틈 사이로 들어온 한줄기 빛은 ‘어둠 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