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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부터 전인권까지 역대급 라인업…‘히든싱어5’ 더 강력해졌다

기사입력 2018-06-11 07:11 l 최종수정 2018-06-1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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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3년 만에 귀환하는 ‘히든싱어’ 시즌5에 출연할 역대급 원조가수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 컴백 스페셜’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레전드 TOP 10이 공개됐다.
이날 레전드 10에는 임재범, 이선희, 이승환, 휘성, 환희, 민경훈 등이 순위에 올랐다. 1위는 고 김광석으로 김광석의 생전 방송을 복원해 모창 가수들과 함께 한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감동을 안겼다.
‘히든싱어5’ 첫 방송을 앞두고 원조가수 라인업도 공개돼 기대를 모았다. 전인권, 싸이, 강타, 케이윌, 홍진영, 바다, 에일리가 출연해 모창 가수들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싸이는 “랩과 노래를 공들여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누군가가 저랑 비슷하게 노래를 한다면 정말 고마울 것 같다”고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시즌 5의 첫회 원조가수로 등장하는 강타는 “가수들은 ‘히든싱어’에 나갔느냐, 안 나가느냐가 자랑거리가 된다”며 “만약 모창 능력자에게 진다면 ‘북극성’ 뮤비 속 여장을 하겠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바다는 “제가 떨어질 수도 있다면서요?”하는 걱정과 함께 ‘모창 팁’을 알려줘 눈길을 끌었다.
지난 ‘히든싱어’에는 총 49명의 원조 가수와 247명의 모창 능력자가 기적의 무대를 만들었다. 이는 ‘모창’이라는 순수 예능 코드를 전면에 내세운 ‘히든싱어’라서 가능한 일로 더욱 뜻이 깊다.
특히 모창 능력자들은 단순 모창을 넘어선 진한 팬심을 보였다. 원조 가수를 데뷔 초부터 줄곧 지켜본 골수팬은 물론 사제지간 등 각자의 특별하고 소중한 인연을 밝히며 원조 가수 그 자체를 애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원조 가수의 작은 습관부터 더 나아가 생김새까지 닮은 모습으로 원조 가수를 감동케

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히든싱어5’는 김동률, 나얼, 린, 박효신, 바다, 비, 에일리, 이승기, 이소라, 이승철, 자이언티, 전인권, 케이윌, 홍진영 등 전국에 걸쳐 끼 많은 모창 능력자들을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계정 ‘히든싱어5’를 통해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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