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수갑이 채워진 채 연행되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한서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누가 이 사진보고 장문복 같다고 한 거 아직도 생각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또한 한서희는 “아싸 대한민국 1등 ‘관종’했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이 담긴 기사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한서희는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지난 9일 열린 ‘혜화역 시위’ 참석을 독려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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