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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용수 감독, 안정환과 ‘앙숙 케미’… “정상은 아니었다”

기사입력 2018-06-11 21:5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용수 감독과 MC 안정환이 앙숙 케미를 뽐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MC 안정환의 절친이자 레전드 축구선수인 최용수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최용수 감독의 소개에 “그렇게 친하진 않지만 레전드는 레전드다. 그보다 저는 불안하다. 방송이 처음이라 어떻게 할지”라고 말했다.
이어 모습을 드러낸 최용수 감독은 안정환의 인사에 “이 식기”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안정환은 “나오자마자 이 식기라뇨. 저는 반가워서 인사드렸는데 이 식기라니”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이후로도 둘의 앙숙 케미는 계속됐다. 최용수 감독은 “정환이는 뭐든지 우리보다 앞서 나갔다. 패션이나 헤어스타일”이라면서 “히딩크 감독이 싫어했다. 머리도 그렇고 패션도 이상하고”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안정환이 “히딩크 감독님이 얘기하신 적 있냐”고 묻자, 최용수 감독은 “아니. 되게 좀 그런 생각을 가지셨을 거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성주는 “그

때도 훈련 나갈 때 향수 뿌리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최용수 감독은 “신경을 많이 썼다. 자기 전에 30분 정도는 찍어 바르고 막. 그때 되게 심했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자 안정환은 “정상은 아니었죠?”라고 넌지시 물었고, 최용수 감독은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했다. 이에 김성주가 폭소하자, 안정환은 “더 신났어 아주”라며 타박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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