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대사증후군 잡으려면? “호두 1일 5~6알 섭취 권장”

↑ 대사증후군 사진=엄지의 제왕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대사 증후군을 막기 위해 좋은 음식으로 ‘호두’가 꼽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성인병 종합세트인 대사 증후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의료진은 대사 증후군을 잡기 위해선 ‘호두’를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진들은 준비된 호두우유를 마시며 “고소하다”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라며 호평했다.

의료진은 하루 적정 섭취량으로 “하루에 5~6알 정도가 적당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호두가 공기에 노출되면 산패되기 쉽다. 잘못보관하면 안 된다. 먹는 양 빼고 밀봉해 냉장, 냉동 보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