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은 워킹맘 비애 토로 사진=정가은 SNS |
정가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은 소이가 울면서 등원을 해서 마음이 천근만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일하러 가야하는데 일 끝나고 집에 오면 밤일
또 정가은은 “정말 이런 날은 힘들다”며 “워킹맘의 비애”라는 글을 덧붙였다.
정가은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와 그의 아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정가은은 동아TV 예능프로그램 ‘뷰티 앤 부티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