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최강희가 난민 아동을 돕기 위해 나섰다.
최강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피앤딩송 난민의 날인 오늘 음원이 공개됐다”며 “수익금은 전액 난민아 돕기에 쓰이니까 많이 듣고 음원 구입해달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공감할 수 없는 아픔인 듯 하지만 전쟁과 고아 사는 곳을 잃은
이번 곡은 최강희 친 오빠이자 작곡가인 최락규가 함께 했다. 수익금은 전액 난민 아동을 위해 쓰인다.
최강희는 9월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 스페셜 ‘너무 한낮의 연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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