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사진|양현석 SNS |
↑ 승리. 사진|양현석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YG 수장 양현석이 빅뱅 승리의 솔로 앨범을 응원했다.
양현석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준비의 시작은 빅뱅의 멤버라 가장 부담스러웠지만 끝내고 나니 역시 빅뱅 멤버라는 생각이...2018 YG 5번타자 승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승리의 진지한 이미지 컷과 장난스러운 모습이 엿보이는 일상 컷이 담겨있다. ‘THE GREAT SEUNGRL'라는 문구와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에 팬들은 “꺅 드디어!! 얼른 듣고 싶다 승리야”,
한편 승리는 오는 7월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이자 5년 만의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더불어 오는 8월 4일~5일 오후 6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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