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 사진|한신엔터테인먼트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서현 생일파티 티켓이 48초 만에 매진됐다.
소녀시대 서현은 연기자로서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 여주인공 설지현 역을 맡아 바쁜 촬영 일정을 보내고 있다. 서현은 바쁜 와중에도 팬들과 만남을 위해 소규모 ‘SEOHYUN’S BIRTHDAY PARTY‘를 준비했다.
지난 19일 오후 8시 예스24를 통해 1차 티켓 예매를 실시했고, 예매 오픈 1분도 채 안된 48
서현은 7월 1일 오후 4시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위치한 라이브 뮤직 라운지 루빅에서 생일파티를 진행한다.
서현은 당분간 드라마 ‘시간’ 촬영에 집중을 할 계획이다. 올해 말부터는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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