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몬디 “수입? 가족과 이탈리아 편하게 다녀올 정도”

↑ 알베르토 몬디 수입 언급 사진=DB(알베르토 몬디)

알베르토 몬디가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알베르토 몬디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알베르토 몬디는 방송 수입에 대해 묻자 “일이 많이 있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 평균적으로는 괜찮은 편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일 년에 한 번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를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정도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알베르토 몬디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더라”라며 웃었다.

그는 “제가 아직 방송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이탈리아에서 따로 돈을 버는 건 없다. 나가는 것만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