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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도도하고 섹시한 엘리트 집사

기사입력 2018-07-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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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한은정이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돌아온다.
한은정 소속사 사우스포 엔터테인먼트는 5일 SBS 새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극본 박언희, 연출 박경렬)에 출연하는 한은정의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은정은 촬영 현장에서 대본을 손에 들고 대본 암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블랙 의상과 이어링으로 엘리트한 이미지를 강조해, 극중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한은정은 극 중 파인코스메틱에 비서로 입사한 후 탁월한 능력으로 민자영 회장(이미숙)의 집사로 승진한 고학력 엘리트 정수진을 연기한다. 정수진은 강찬기(조현재)와 지은한(남상미)의 곁에서 친절한 조력자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강찬기의 아내 자리를 노리는 고단수 악녀로, 한은정이 보여줄 새로운 악녀 캐릭터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은정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단발머리 완성, 마침내 모든 준비를 마쳤다. 새로운 스타일로~ 나 이제 드라마 속 인물 정수진으로 들어간다"라는 글과 함께 이번 역할을 위해 그 동안 고수하던 긴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 비주얼의 변화와 함께 배역에 몰입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드라마 '풀하우스'부터 '서울 1945', '대한민국 변호사', '골든크로스', '리턴'에 영화 '기생령', '신기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한은정은 최근에는 '풍문으

로 들었쇼', ‘발칙한 동거’, '정글의 법칙'에 이르기까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맹활약하고 있다.
드라마로 복귀한 한은정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는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남상미, 김재원, 조현재, 이미숙 등이 출연하며 '시크릿 마더' 후속으로 14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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