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식클럽’ 허영지 이원일 스테이크 덮밥 사진=MBN ‘미식클럽’ 방송화면 캡처 |
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미식클럽’에서는 출연진들이 한남동 스테이크 덮밥을 먹었다.
이날 허영지는 “원래 덮밥은 짜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적절한 간이다”라며 맛에 감탄했다.
이에 김태우는 “다짠단짠 조화가 좋다”라며 엄지를 추켜 세웠다.
김구라 역시 맛있다며 맞장구를 쳤다.
이에 추천한 이원일은 어깨를 으쓱하면서 “여러 가지 간장을 섞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