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윰댕 사진=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방송캡처 |
지난 6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대도서관과 윰댕의 방송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윰댕은 “저는 작년에 4-5억 벌었다. 저희는 법인이라 월급을 받는다. 직원 월급 나가고 하면..”이라고 설명했다.
윰댕은 대도서관과 결혼 4년차 부부다. 윰댕은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은 아직 하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윰댕은 2016년 신장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신장이 안 좋다는 걸 알았을 때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나는 얼마나 살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당시 부모님께 생활비를
한편 윰댕은 토크 크리에이터로 방송 경력 18년차다. 유투버 구독자는 87만 명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