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伯桄) 교수는 최근 전국경찰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9일에는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행복한 직장, 행복한 나, 행복한 가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지난 3일, 4일에는 무주경찰서에서 경찰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부모가 자존감이 높으면 아이도 자존감이 높아’라는 주제를 가지고 동기부여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6일에는 문경경찰서를 찾아서 전국의 경찰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자존감’, ‘회복탄력성’, ‘웃은 직장 문화’ 등 다채로운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하며 전국 경찰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행복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경창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에서 ‘웃으며 자존감 높이면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경찰’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9월부터 시작해서 전국에 위치한 경찰서의 경찰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지와 후원의 메시지와 함께 응원에 나섰다.
백광(伯桄)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스타강사로 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회복탄력성’에 대한 박사논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으며, 후학 양성과 함께 연예인과 스포츠 인들을 위한 행복재테크 상담소와 함께 연예인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백광(伯桄)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일소일소 일노일노(一笑一少 一怒一老)’,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라는 이야기를 전하며 많은 임상실험에서 웃음이 주는 긍정 효과와 함께 실례로 많은 암 병동에서 웃음치료과정을 통해서 고통 완화나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경찰공무원과 소방공무원은 직업의 특성상 일반인에 비해서 훨씬 많은 사건 사고를 접하다 보니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직업군에 속한다. 그러다 보니 하루 업무를 볼 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는 것이 행복 지수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백광(伯桄) 교수는 이날 자신의 두 아이의 이야기를 전하며 첫째 아들 도연이는 인공수정 두 번을 통해서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고 둘째 우연이는 인공수정 네 번 만에 얻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첫째 아들 도연이가 백일을 맞을 때 시각장애우 2분의 개안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도연이의 돌잔치와 둘째 우연이의 백일, 돌과 아내와의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서 현재 27분의 시각장애우 개안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향후 100분의 시각장애우 개안수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사)한부모사랑가족사랑회 등 다양한 기부와 함께 봉사와 나눔에 대해서 털어 놓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
백광(伯桄) 교수는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질서와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경찰공무원인 만큼 “자신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고 그러한 자존감으로 가정에 행복을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대민 봉사 서비스를 진행하면 성공적인 경찰공무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스타강사 백광(伯桄) 권영찬은 이날 강연에서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경찰공무원이 되었지만 힘든 여정이 있을 것이다. 그때는 시간을 내서 노량진의 경찰 공무원이 되기 위한 학원가를 방문해 보라”고 권했다. 경찰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기본 재수에서부터 시작해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