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스타일 아이콘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변정하가 오는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2018 MLB 올스타 위크’의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됐다.
1933년부터 시작해 매년 7월 개최되고 있는 ‘MLB 올스타 위크’는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연고지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전 세계인의 야구 축제로, 최근 코리안 메이저리거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속 출루 신기록과 함께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을 앞두고 있어 국내 야구 팬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인의 야구 축제인 만큼 세계 각지의 유명인들과 셀럽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2018 MLB 올스타 위크’에 한국 대표로 모델 변정하가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18 MLB 올스타 위크’ 개최 도시인 워싱턴D.C.는 라이언 짐머맨, 브라이스 하퍼, 맥스 슈어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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